가게 기둥에 입춘 ,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. 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. 슬픈 자는 타인을 슬프게 한다. -생텍쥐페리 아아 슬프다! 한 말(斗)드리 대바구니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이들을 말해서 무엇하냐? -공자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, [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]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. 여러 가지 양생법 중에 공손하고 작은 것에도 조심하는 것이 장수하는 비결이 된다. -고시원 사람의 성쇠흥망은 마치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고 저녁이 있으면 아침이 있는 것같이 교체 변편하는 것. 사람의 생애도 물에 떠도는 부평초 같아 덧없는 것이다. -고시원 ‘발아현미’는 현미에서 싹을 틔운 것으로, 현미보다 영양이 뛰어나면서 백미처럼 맛이 부드럽다. 그런 의미에서 ‘현미와 백미의 장점을 살리고 양자의 단점을 극복한 쌀’이다. -오우미 쥰 증오는 그 마음을 품는 자에게 다시 돌아간다. -베토벤 하늘은 반드시 어느 누구를 돕는다고 정해 있는 것이 아니다. 지금은 주(周) 나라를 돕는다고 해도 천명을 어기어 악정을 하게 되면 다른 곳으로 옮겨가게 된다. 왕이 된다는 것은 퍽 어려운 일이다. -시경 우리의 환경이 예전과 달라져서 신체의 활동량이 많이 줄어들었다. 대부분 운동하는 시간을 따로 내지 않으면 하루 5천 보 이상 걷는 경우가 아주 드물다. 육체의 활동은 거의 없는 두뇌 활동 위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. 다시 말해 현대사회는 육체노동이 아닌 정신노동을 필요로 하는 데 비해, 우리 몸은 여전히 원시적인 상태와 같은 활발한 움직임을 필요로 한다. -이경제